아랑전설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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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랑전설 3: 아득한 싸움 餓狼伝説3 遥かなる闘い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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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사 | SNK 심스 (새턴) 카인소프트[a] (윈도우) |
배급사 | |
프로듀서 | 마츠모토 히로시 니시야마 타카시 |
디자이너 | 츠카모토 타카시 야리야마 타카히사 |
프로그래머 | 미야가미 히데키 구시켄 양스시 |
아티스트 | 폰 히가시 창 에이코 에마 수 |
작곡가 | 하타야 마사히코 시미즈 토시오 키타무라 요시히코 |
시리즈 | 《아랑전설》 |
플랫폼 | |
출시일 | |
장르 | 대전 격투 |
모드 | |
캐비넷 | 업라이트(Upright) |
아케이드 기판 | 네오지오 MVS |
CPU | M68000 (@ 12 MHz), Z80A (@ 4 MHz) |
사운드 | YM2610 (@ 8 MHz)[2] |
디스플레이 | 래스터, 320 × 224 화소 (수평), 4096 색 |
《아랑전설 3: 아득한 싸움》[b]은 SNK가 제작한 1995년 아케이드 대전 격투 게임이다. 《아랑전설》 시리즈 네 번째 작품으로, 자사의 아케이드 기판 네오지오로 개발됐다. 북미 및 유럽 지역에선 《페이탈 퓨리 3: 마지막 승리로의 길》[c]이라는 제목으로 출시됐다.
《아랑전설 2》로부터 3년 후의 사우스타운이 무대로, 주인공 테리 보가드가 사망한 줄 알았던 기스 하워드가 부활해 꾸미는 새로운 음모을 막는다는 줄거리를 가졌다. 게임플레이상으로 《아랑전설 스페셜》까지 유지했던 라인 시스템에서 플레이어가 취할 수 있는 위치를 2라인에서 3라인으로 변경하고 라인을 교체하면서 상대방의 공격을 회피하고 강한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큰 변화를 꾀했다. 또한 점프 높이 조절, 공중 방어 등 다양한 대전 기술이 추가됐다.
1995년 3월 27일 아케이드로 처음 출시된 후 같은 해 4월 21일 가정용 네오지오 콘솔 및 네오지오 CD로 이식판이 발매됐다. 또한 1996년 심스가 개발한 세가 새턴 이식판과 카인소프트가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이식판이 발매됐다. 이후 아케이드판은 버추얼 콘솔과 같은 디지털 플랫폼에 여러 차례 출시됐다.
등장인물
[편집]- 기존 플레이어 캐릭터
- 새로운 플레이어 캐릭터
- 보스
반응
[편집]일본 잡지 게임 머신의 1995년 5월 1일자에서 《아랑전설 3》를 당시 두 번째로 인기높은 아케이드 게임으로 선정했다.[3] 패미통에 따르면 발매 첫주에 34,81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.[4]
참조
[편집]각주
[편집]- ↑ 가 나 다 “Title Catalogue - NEOGEO MUSEUM”. SNK. 2021년 1월 4일에 확인함.
- ↑ “SNK NeoGeo MVS Hardware (SNK)”. 《system16.com》. 2019년 7월 29일에 확인함.
- ↑ “Game Machine's Best Hit Games 25 - TVゲーム機ーソフトウェア (Video Game Software)”. 《Game Machine》. 494호 (Amusement Press, Inc.). 1995년 5월 1일. 25쪽.
- ↑ “Game Search”. 《Game Data Library》. 2019년 4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. 2020년 11월 1일에 확인함.